일・한 지구회의 우주편

우주의 법칙과 함께 살다

7월 26일부터 약 1개월간 코노하나패밀리에 체류중인 한국인 소민, 향령, 예영. 8월 14일 그들은 이사돈과 다시 말 할 기회를 가지었습니다. “일・한 지구회의” 시리즈 최종편은 예영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左から、シャンリン、ひみこ、いさどん、イエヨン、ソミン

예영:
이사돈의 진정한 가족은 몇명 입니까?

イエヨンちゃん

이사돈:
70억명이야♪

소민,향령:
아~아!! (웃음)

소민:
지구의 모든 사람이 이사돈의 가족이며 친구이군요.

예영:
코노하나 가족 외에 진정한 가족이 몇 명인가요?

이사돈:
이사돈은 마음이 이어진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에, 혈연이 이어진 가족이라도 마음이 멀어진 가족은 같이 살고 있지 않아. 그리고 그들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아. 이사돈은 마음이 통하고, 함께 사는 사람들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 더 엄밀하게 말하면, 인간은 모두 가족이야. 좀 더 말하면,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가족이야. 왜냐하면 우리는 지구라는 집에서 다 같이 살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말하자면, 우주공간을 지구에 앉아 모두 같이 여행하고 있어서야♪

소민:
이사돈에게 질문이 있어요!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이사돈:
어렵네(웃음)… 그 질문은 대답할 수는 있으나, 아주 복잡하단다. 옛날 사람들은 지구는 평면이고, 그 주위를 별들이 돌고 있다고 생각했어.

소민:
알고 있어요!

이사돈:
지구가 평면이기 때문에, 바다의 끝에 가면 폭포로 되어 물이 떨어진다고 사람들은 생각했지. 그리고 땅 밑에는 거북이가 있어서 땅을 받쳐주고, 거북이가 움직이면 지진이 일어난다고 생각했단다.

소민:
거북이라는 설도 있고, 뱀이라는 설도 있어.

이사돈:
하하하. 잘 알고 있네!(웃음) 지금 사람들은 이젠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 마찬가지로 지금 사람들의 우주에 대한 생각도, 미래에 가면 바뀔 수 있어.

그래서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느냐하면, 우주는 만들어 지고, 유지되고, 파괴되고, 다시 만들어지고…… 를 무한히 반복하고 있단다. 우주는 이렇게 반복하면서 계속 이어져가고 있단다. 이것이 지금 말할 수 있는 거란다.

ソミンちゃん

소민:
우리들은 우주에 태어났으니, 지켜야 할 의무가 있나요?

이사돈:
지금 우리들은 우주 속에 살고 있지?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은, 우주의 법칙 속에 있어. 우주의 법칙이란 범위가 매우 넓기에,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우주 법칙 속에 있어. 거기에는 맞고 틀리고가 없어. 틀린 것은 그 틀린 것을 통하여, 맞는 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있는거야. 또 이렇게 함이 “맞다”로 결정하면, 그와 다른 것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지.(예들어 숟가락으로 밥먹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면, 젓가락이나 손으로 밥먹는 사람은 틀렸다고 생각하지. 이것은 숟가락으로 맞다고 규정지었기 때문이야. 그래서 넓은 의미에서 보면, 그 맞다는것도 한정된 범위에서만 맞기에, 사실 맞다,틀리다가 없는 것임) 때문에, 사람에 따라 “이것은 좋아”라던지 “이것은 싫어” 또는 “이것은 틀렸어”라든지 해석은 많이 있잖아? 이렇게 우주는 폭이 넓은 세계이니, 여러 해석이 가능한 세계야.

그리고 우주는 인간의 세계로 제한된 이야기가 아니야. 아주 넓은 구조로 되어 있어. 우주는 아주 폭이 넓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볼 수가 있어. 그것을 어느 위치에서 보고 어떻게 해석하냐 하는 것은, 매 사람들의 의식에 달려있어.

예를 들어 지금 인간들은 전쟁을 하기도 하고, 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하지? 그것도 우주의 법칙 속에 있는 일이야. 인간이 다른 생명을 파괴하고, 그 결과 스스로에게 힘든 일이 발생하지? 그러면서 사람들은 공부를 하는거야. 많은 사람들은 힘든 일이 생기면 그제야 “내가 하는 일이 잘못된 거야”라고 생각하고 반성하지. 하지만 힘든 일을 당하고 틀렸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별로 현명하지가 않아. 고통이나 힘든 일을 당하지 않아도,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좋지 않구나” 혹은 “사회에 좋지 않구나”라고 깨닫고, 나쁜 일이 발생하기 전에 고치면, 자신도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사회도 건강하게 되지. 이런쪽이 더 좋겠지?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별은 우리 자신의 별이고, 우리들의 몸이 사는 곳이지? 때문에 지구를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위하는 일이야. 그래서 모두가 지구의 법칙을 지키면, 인간 외의 생명들도 우리들을 반겨 줄거야.

하지만, 이것을 지켜야 할 의무는 아니야. 예를 들어 지구의 생명법칙이 있지? 그 생명의 법칙은 지키거나 지키지 않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들은 살아가지 못 해. 생명의 법칙으로부터 멀어지면, 병에 걸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해. 때문에 그 법칙을 느끼고, 그 법칙대로 살게 되면, 이 세계는 안정되고 평화롭게 된단다.

소민:
그렇군요! 다음 질문인데요, 우주에 사는 사람의 의무는 깨달음을 얻는 것입니까?

이사돈:
높은 의식을 갖기 위해서는 먼저, 이 세계의 구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게 중요해. 그 다음, 지구환경과 지구생명 그리고 인간사회가 좋아지도록 활동하는 게 중요해. 하지만 그것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되” 라는 것은 아니야.

왜냐하면, 세계의 모든 것은 법칙으로 되어있어. 그래서 법칙을 벗어나는 일을 하면, 문제가 일어나기로 되어 있어. 그것도 법칙이야. 모든 것이 법칙 속에 있으니 “나는 이것을 좋게 하자!” 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 그 법칙을 알고, 어떻게 살면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가를 배우는 것이 중요해.

때문에 이런 세상의 법칙을 알고 세상의 법칙대로 살면,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과 세상을 창조하는 자와의 구별이 없어져서 사람은 자신만 생각하는 삶을 살지 않게 된단다. 이것은 의무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르는 의식 레벨이니 “깨닫지 않으면 안 되!” 라는 것은 아니야.

소민:
그렇다면, 우주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까?

이사돈:
맞아. 신의 의지라고 말해도 되고, 우주의 법칙이라 말해도 되고, 우주의 의지는 에너지라고 해도 되. 여러가지 에너지의 사용방법에 의하여 여러가지 현상이 일어나니, 신의 의지라 말하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말해도 되.

소민:
모두 내 마음에 달린 것이군요!

이사돈:
맞아. 때문에 마음먹기에 따라 매우 괴로운 인생을 살기도 하지. 그래서 좁은 마음으로 매일 먹기 위해 필사적으로 사는 인생도 있어.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모두 포함하여, 이 세상은 우주법칙에 의하여 흘러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신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있다고 말해도 좋고, 에너지가 여러곳에서 발생하여 에너지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있다고 말해도 좋아. 어디로 봐도 법칙성은 있어.

シャンリン

향령:
법칙이 없는 곳은 없나요??

이사돈:
그것은 말이야, 법칙이 없는 곳도, 법칙속에 있어♪

소민:
이사돈의 말한 것은, 누군가에 의하여 이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 법칙에 의하여 세상이 움직여지는 것이군요.

이사돈:
맞아. 때문에 그 법칙을 이해해고, 그 법칙과 함께 있는게 중요해. 그것이 신의 의지로 사는 일이고, 우주에서 산다는 것이야.

소민:
사람이 그 법칙을 지키지 않을때, 전쟁이 일어납니까?

이사돈:
맞아, 하지만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전쟁을 일으키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만났을 때대립의 결과인 거야. 그것은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대립하면, 전쟁이 된다는 것이야. 때문에 이것도 법칙 속에 있는거야.

소민:
전쟁이 일어나는 것도 신은 “이것을 하면 안 되!”라는것은 가르치기 위하여 일어나는 것이군요!

이사돈:
맞아. 때문에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은 아주 폭이 넓어. 그 해석에 따라 일들이 좋은 일이 될 수도 있고, 나쁜 일이 될 수도 있어.

소민:
신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여러가지 일을 발생시키는데, 인간들은 신이 가르치려는것을 잘 알지 못하고계속 그대로 지내는 거죠?

이사돈:
지금은 이 우주법칙을 사람들이 제일 알지 못할 때야. 은하계 중심의 빛이 지구에 제일 들어오지 않을 때거든. 빛이 적은 상태에 있다는 것은, 진실을 알지 못하는 시대라는 거야. 그래서 문제라고 보기보다는, 지금이 제일 알지 못할 때이니 지금부터는 좋아질 일만 남았지. 때문에 이사돈은 이런 문제점을 생각해도 “뭔가를 해야지!” 라고 생각하지 않아. 시간이 흘러 시대가 움직이면, 자연히 변화하게 되어. 다만 이사돈은 이런것을 모두보다 좀 더 일찍이 눈치챘기에,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런 삶을 살지.

소민:
그러면 저처럼 알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까?

이사돈:
그것은 배우려는 의욕이 있다는 거야. 이것은 매우 소중해. 알려고 하는 생각이 여러가지 모르는 것의 답을 찾게 해주지.

소민:
저번에 이야기할 때 이사돈은 “나의 말은 너가 모르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너의 마음이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그것을 떠올리면 되” 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나는 한국에 돌아가면, 내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더 많이 스스로 떠올리고,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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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돈:
맞아♪ “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 말고, 과감하게 모두에게 말하면 좋다고 생각해. 이사돈이 젊었을 때는이상한 말을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졌지. 이상한 사람이 되기 싫어서 모두에게 말할 수 없는 시대였어. 하지만 지금은 이런 일을 말해도 “그런 생각방식도 있네!” 라고 모두 들어주는 시대가 되었어.

향령:
이사돈이 젊었을 때라고 한 것은, 몇 살때부터 이런 이야기를 했나요?

이사돈:
이사돈은 너희들처럼 아이일때는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어. 때문에 너희들은 현명하고 매우 진보하였어. 이사돈은 30살이 되어서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어.

향령:
어떤 병에라도 걸린건가요???

이사돈:
하하하! 이상한 마음이 나타났어.(웃음) 갑자기 보통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어. 지금 너희들과 이야기하면 이것이 보통이지만, 일반 사회에서는 이것이 아직 이상한 이야기지. 지금의 아이들도 우주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 포켓몬 게임을 하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소민:
이사돈은 자신의 마음을 잘 볼 수 있군요!

이사돈
고마워(웃음) ♪

소민: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그렇게 되는 포인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사돈:
네가 지금 이대로 크면 되면, 그렇게 될 수 있어♪ 그리고 책을 읽어서 많은 지식을 얻으려 하지 말아. 지금처럼 의문을 가지고 여러가지 일을 보면서, 그 일이 어떤 일인지 생각하면 확실하게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소민과 예영과 만났지만, 아주 좋은 만남이였어. 너희들은 아직 10살, 8살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되네! 앞으로도 많이 이야기 하자♪

소민, 예영, 향령:
한 달간 감사했습니다.

소민:
이사돈 다음번에는 많은 친구들을 데려올게요♪

 

いってらっしゃい!また帰ってくるのを待ってるね♪

 

2016.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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